중고매입중고매입메인 이미지 01메인 이미지 02메인 이미지 03메인 이미지 04메인 이미지 05메인 이미지 06핫딜이벤트중앙탭배너 02M10-PCLOberwerthJNK />
</map>

<!--+==19==+-->
<map name=중앙롤링상품 타이틀배너브래디 루이지 아티산 가방 아티산 루이지 스트랩우탄크래프트블로그 링크 배송조회가입하러가기적립금확인하기sns 배너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갤러리 라이카

컨텐츠 바로가기

커뮤니티 리스트

  • 공지사항
  • 뉴스/이벤트
  • 제품 문의게시판
  • 자료실
  • Leica Times
  • 제품 사용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뉴스/이벤트

뉴스/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매거진] VDCM 4월 - 라이카 Q2 체험기
작성자 Leica-Store (ip:)
  • 작성일 2019-03-29 17:34:3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50
평점 0점






" 라이카 Q2 체험기 "



반도카메라 | 글·사진 조원준 기자









‘이번 달에는 연차를 내서 반드시 여행을 떠나고야 말겠어!’라고 다짐했지만 결국 집에서 여행 프로그램을 보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에 대한 욕구를 대신 만족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렇게 찾은 방법이 여행 영상보기. 갈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떠난 여행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대리 만족은 어느새 취미이자 일상이 되어있었다. 여행 영상만 있다면 전 세계 곳곳 세계여행은 어렵지 않았다. 최근 ‘트래블러’라는 여행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모 배우가 쿠바로 여행을 떠나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되었다. 여행 프로그램에 종종 사진작가들이 출연하여 사진을 찍는 모습은 많이 볼 수 있었지만, 배우가 나와서 직접 사진을 찍는 모습이 노출되는 것은 흔치 않다. 그래서일까? 방송이 나간 후 그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다. 그 카메라는 바로 라이카 M10. 카메라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서 필자의 마음 한 켠에 우상처럼 자리 잡았던 카메라 브랜드다. 이번호에서는 라이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라이카에서 4년 만에 새로운 카메라 Q2를 발표했다. 필자는 실물을 볼 수 있고 또 직접 촬영해 볼 수 있다는 라이카 부티크 대치점으로 향했다. 외관은 전작인 Q와 유사하나 좌측 조작부에 연속촬영을 위한 버튼 등이 제거되고 카메라 MENU안에 포함됐다. 5개의 조작 버튼이 PLAY, Fn, MENU 등 총 3개로 줄어들었다. 렌즈는 라이카 렌즈인 SUMMILUX 28mm를 채용했다. 묵직한 무게감 또한 여전했다.

4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라이카인 만큼 주요 내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먼저 약 4730만 화소의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채택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전작인 라이카 Q가 약 2000만 화소였던 것을 감안하면 2배 이상 향상된 것이다. AF 성능은 0.15초로 피사체의 찰나의 순간을 잡아낸다. 동급의 카메라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 한다. 내구성도 향상됐는데 동급 카메라 중 유일하게 방진 및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영상 시대에 맞춰 4K 비디오를 지원한다는 점도 주목해볼만 하다.

이렇게 필자가 라이카 부티크 대치점에서 방문하는 이유는 체험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한정판 에디션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가장 큰 매리트는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는 지난 20년 간 꾸준히 라이카에 관심을 가졌고 학생 때는 충무로 반도 카메라에서 현재는 이곳 강남에서 라이카를 만나고 있다. 이곳 라이카 부티크 대치점은 제품을 꺼내서 만져보고 다시 진열장 안에 넣는 체험이 아니라 직접 들고 다니면서 찍어볼 수 있다는 매력에 자꾸 발걸음이 가게 된다. 물론 어떤 체험이건 간에 직원이 도와줄 수 있는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다.










라이카를 들고 촬영을 해보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그려보던 일이 아닐까?

필자는 콘텐츠를 위해 라이카 Q2를 12시간 동안 대여하기로 했다. 신제품이기도 하고 워낙 고가의 제품이기에 과정이 쉽지는 않았으나 마침 반도카메라에서 대여를 진행해주어 실 촬영을 해볼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들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12시간의 기록이다.









1. LEICA Q2 / 초점거리 28mm / F1.7 / 1/50sec / ISO 160

2. LEICA Q2 / 초점거리 28mm / F3.5 / 1/125sec / ISO 1600














3. LEICA Q2 / 초점거리 28mm / F6.3 / 1/125sec / ISO 100

4. LEICA Q2 / 초점거리 28mm / F14 / 1/125sec / ISO 100













5. LEICA Q2 / 초점거리 28mm / F6.3 / 1/125sec / ISO 1600









[ 후 기 ]


4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라이카 Q 시리즈의 2번째 버전인 Q2와 함께 길을 걸으며 지나가는 일상의 부분을 담아보았다. 배터리는 약 200매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절반가량이 남아있었다. 촬영자의 조작방법이나 촬영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400매의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각대를 미처 챙기지 못한 필자에게 f/1.7의 밝은 개방 조리개 값과 손 떨림 보정 효과는 야간 핸드헬드 촬영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던 기능중 하나다. 줌 기능은 카메라 렌즈의 28mm 초점거리 이외에 35mm, 50mm, 75mm의 디지털 줌을 지원해 여러 촬영 상황에서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Q2는 반사식 카메라와는 달리 시차가 발생하는 레인지파인더 구조다. 이 구조는 뷰파인더로 보는 상과 실제로 촬영되는 상에 미묘한 차이가 발생하지만 전자식 뷰파인더에서 촬영 영역의 기준선을 제공해 주어 좀 더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라이카 Q2는 가죽 재질의 바디로 카메라를 핸들링하는 데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했다. 이미지 또한 매우 고해상도로 제작되기 때문에 크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다 과감해질 수 있었다. Q2는 라이카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성능과 사용하기 편한 기능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있어 향후 건축, 거리, 풍경, 인물, 스냅사진 등 사진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카메라다. 사실 라이카의 제품 가격은 타사 대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다. 무게 또한 마찬가지인데 그 점이 오히려 라이카를 돋보이게 하는 게 아닐까? 여기에 타협하지 않은 성능까지, Q2까지 이어진 라이카의 고집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라이카를 많은 이들이 꿈꾸는 카메라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텔레비전 속의 그분과 같이 라이카를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날이 오길 고대하면서 사용기를 마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