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라이카 M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M10-P’가 출시했습니다.
신제품 라이카 M10-P는 라이카를 상징하는 레드 동그라미 로고가 사라지고 상판에 Leica 레터링 음각을 새겨 미니멀함을 한층 더했습니다. 또한, M시리즈 디지털카메라 중 셔터 소리가 가장 조용해 라이카의 필름 카메라보다 소리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M10-P의 새로운 특징은 기존 M10 모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디지털 레벨 게이지가
추가돼 촬영 시 더욱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라이카
M10-P는 M 시리즈 중 최초로 터치 스크린 기능을
LCD에 탑재하여 사진을 리뷰하거나 초점을 확인할 때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는 이번 M10-P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사진작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매튜 비통(Mathieu Bitton)’을 선정했습니다. 매튜 비통은 “M10-P 카메라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클래식 M 필름 카메라를 떠올리면서도
즉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연출되지 않은 진정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최고의 카메라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카 M10-P’는
블랙 크롬과 실버 크롬 색상으로 출시되며 라이카 스토어 충무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10-P Black Body [바로가기]
M10-P Silver Body [바로가기]
다음 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소식들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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