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오늘 소식은 본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SUPER-VARIO-ELMAR-SL 16–35 f/3.5–4.5 ASPH 유니버설 와이드 앵글 줌렌즈와
지금까지 출시된 Q 에디션 카메라에 대한 소식입니다.
먼저 Leica SL, SUPER-VARIO-ELMAR-SL 16–35 f/3.5–4.5 ASPH 렌즈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금껏 출시 일에 대한 부분이 확실치 않았던 SUPER-VARIO-ELMAR-SL 16–35 f/3.5–4.5 ASPH 렌즈가 독일 본사 사이트에 출시 예정 시기와 함께 설명이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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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leica-camera.com/Photography/Leica-SL/SL-Lenses/Vario-Lenses
이 바리오 렌즈는 SL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광각의 범위를 확장 시키면서 인테리어 사진, 그룹 포트레이트, 풍경 이외에 더욱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게 하며, SL의 바리오 렌즈들의 포트폴리오를 이상적으로 보완 합니다.
2018년 4월 부터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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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공개한 페이지에 의하면 올해 4월경에 자세한 테크니컬 데이터가 나올것으로 예상 되며, 기존에 SL 에서 부족했던 광각영역에 대한 부분을 채워 줄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번째 소식은 라이카 루머스에서 조사한 Q 에디션들에 대한 소식입니다.
라이카 루머스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Q 에디션들에 대한 사진을 게시 하였습니다.
https://leicarumors.com/2018/02/26/more-leicas-q-limited-edition-cameras.aspx/
아래는 라이카 루머스에서 게시된 포스팅입니다.
스노우, 오스트레일리아, 실버 아노다이징, San Fransisco 스토어 에디션, 니키 식스, 티타늄, 긴자식스, 타조 스타일, 카본, 사파리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의 Leica Q typ 116 의 한정판 카메라들이 있었으며, 한국에서 발표된 에디션과 레드 실버 싱가폴 에디션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이번주 라이카 타임즈 소식은 덴마크의 사진작가 톨스텐 오버가드 (Thorsten Overgaard) 의 CL 카메라 리뷰와 저번주 일본에서 개최된 CP+ 카메라쇼 스케치와 함께 합니다.
덴마크의 사진작가인 톨스텐 오버가드의 홈페이지에 3월 1일 CL 카메라의 리뷰와 사진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CL 과 함께 출시된 18mm Elmarit 렌즈 사진들과, M 렌즈를 마운트한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CL 의 이미지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당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vergaard.dk/Leica-CL-mirrorless-digital-camera-review-Page-2.html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3월 1일 부터 3월 4일 까지 CP+ 카메라쇼가 열렸습니다.
현지 특파원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함께 엿보시죠.
2018년 올해는 독일의 포토키나도 있는 만큼 라이카에서 어떤 제품들이 새롭게 출시 될지 기대가 되는 한해 입니다.
지금까지 라이카 타임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이번주 소식은 35회 라이카 타임즈에 소개 되었던 오스트리아 빈의 베스트리히트 (WestLicht) 의 라이카 경매 소식입니다.
저번주 3월 10일과 11일에 공개된 경매 결과 중에 지금까지의 라이카 경매 최고가를 갱신한 카메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라이카 루머스에 올라온 경매 동영상과 기사 전문입니다.
제 32 회 베스트리히트 카메라 경매가 비엔나에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라이카 0시리즈 카메라가 아시아의 한 개인 수집가에게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2,400.000 유로(미화 2,950,000 달러, 한화 31억)에 판매 되며 새로운 세계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라이카 0 시리즈 카메라는 전세계에서 단 25대만이 생산 되었으며, 이전 경매의 카메라 가격은 2012년 2,160,000 유로, 2011년 1,300,000 유로에 판매 되었습니다.
다음은 베스트리히트 경매에서 발표한 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가 베스트리히트의 기록 경매에서 2,400,000 유로를 달성하였습니다.
32회 베스트리히트 카메라 경매는 두개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먼저 240만 유로 (2 백만 해머 프라이스와 할증료 포함)의 금액으로 라이카 0시리즈 122번 카메라가 가장 비싼 카메라로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며, 전통을 자랑하는 비엔나 옥션 하우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옥션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400,000 유로에서 시작된 라이카 0 시리즈 카메라는 판매 시작 되자 금액이 6배 뛰었습니다. 흥분되는 경매 속에서 마지막 호가는 아시아의 개인 수집가로부터 였습니다. 이번 기록적인 금액에 결정적으로 기여한것은 카메라의 보존 상태가 굉장히 훌륭했기 때문으로 생각 됩니다. 최초의 라이카 출시 2년전인 1923년에 Ernst Leitz가 25대의 카메라를 생산 하였으며, 그중에 3대만이 원 상태를 보존 하고 있는 것으로 유추 됩니다.
이전 경매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 Leica 0 시리즈의 번호 116은 2012년 WestLicht 경매에서 216 만 유로의 가격을 기록했으며 베스트리히트 경매의 창립자인 피터 쾰른은 "이번 환상적인 결과는 저희 경매장의 국제적 위치가 높음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Leica의 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안드레아스 카우프만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240 만 유로의 세계 최고 가격은 Leica 브랜드의 신화가 계속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클리 브랜드의 창시자인 짐 재너드의 유명한 콜렉션인 다른 Leica 카메라들도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블랙 페인트 Leica MP-89는 시작 가격 120,000에서 456,000유로(약 5억)로 증가했으며. 전기 모터 구동 장치가 장착 된 최초의 카메라인 ALeica MP-2는 432,000유로로 판매 되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수집가에게 판매된 카메라는 아폴로 임무를 위해 제작된 Hasselblad Lunar Surface SWC 이며 48,000유로(약6500만원)에 판매 되었습니다.
총 530개의 제품 중 91 %가 32번째 베스트리히트 카메라 경매에서 판매 되었으며 거의 100 % 가 Leica 제품이었습니다.
다음 경매는 11 월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매년 이맘때 쯤, 라이카 카메라를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시는 사진 공모전인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가 열립니다.
Ur-Leica 로 알려진 라이카 카메라의 시작을 만든 오스카 바르낙을 기리며 시작된 이 대회는 우수한 수상작들을 통해 매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접수 마감일은 4월 5일로 공지 되어 있으며, 메인 카테고리 우승자에게는 25,000유로(한화 약 3,000만원)의 상금과 라이카의 M 시스템의 바디와 렌즈가 주어지며, 신인작가들을 위한 Newcomer 카테고리의 수상자에게는 10,000유로(한화 약 1,300만원)의 상금과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바디와 렌즈가 주어집니다.
이번 라이카 타임즈에서는 작년의 수상작들과,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에 지원 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2017년 Winner : Terje Abusdal
Terje Abusdal 의 장기 프로젝트인 "Slash & Burn" 프로젝트는 전통과 신비, 기원과 소유, 사실과 허구 등을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노르웨이의 핀족의 모습과 함께 신비하고 인상적으로 그립니다.
"저는 불, 연기 그리고 샤머니즘등의 과거의 요소들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그들을 소개 합니다."
2017년 Newcomer : Sergey Melnitchenko
중국에 있는 한 클럽의 깊숙한 곳을 우크라이나의 Sergey Melnitchenko 만큼 자세히 들여다 본 작가는 없을것입니다. 그는 무대 뒷편에서 화려하지 않은 그들의 삶의 안쪽을 들여다 보며 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거짓은 없습니다. 이 사진들은 꾸며지지 않았으며, 그들의 매일의 일상이고, 우리의 삶이며 또는 저의 삶입니다."
2018년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링크들을 통해 지원 방법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라이카 타임즈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이카 타임즈 입니다.
이번주 소식은 라이카에서 새롭게 출시 되는 Noctilux-M 75mm f/1.25 ASPH 렌즈의 리뷰에 대한 소식입니다.
기존에 라이카에서 선정한 작가들에 의해 홈페이지에 올라간 사진들은 있었습니다만,
( 라이카 홈페이지, http://en.leica-camera.com/Photography/Leica-M/M-Lenses/Noctilux-M-75-f-1,25-ASPH/Images )
자세한 비교 사진과 디테일한 비교로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자주 방문하는 Street silhouttes 을 통한 리뷰가 1, 2편으로 나눠져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3월 23일 Part 1 리뷰가 공개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사이트를 통해 Noctilux-M 75mm f/1.25 ASPH의 결과물을 확인 해 보시죠.
http://www.streetsilhouettes.com/home/2018/3/21/leica-75mm-f125-noctilux-m-part-i
다음주에 공개될 리뷰에서는 새롭게 출시될 SL 카메라의 APO 75mm f/2 Summicron-SL ASPH 렌즈와도 비교 예정이여서 기대가 더욱 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라이카 타임즈 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7년 Leica Oskar Barnack Award 수상 발표
노르웨이의 사진 작가 Terje Abusdal이 2017년 Leica Oskar Barnack Award 를 수상 하였습니다.
Leica Camera는 노르웨이의 사진 작가 Terje Abusdal이 "Slash & Burn"이라는 제목의 Leica Oskar Barnack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부분인 25세 이하 작가를 위한 'Newcomer Award' 는 우크라이나의 Sergey Melnitchenko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권위 있는 경쟁에서 우승함으로써 Abusdal과 Melnitchenko는 더 좋은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중요한 경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은 2017 년 9 월 13 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 상을 수여 받게됩니다. Terje Abusdal은 25,000 유로 (약 3 만 달러)의 상금과 10,000유로 정도 가치의 Leica M-System 장비를 추가로 받게 되며, Sergey Melnitchenko는 10,000 유로 (약 $ 12,000 USD)의 상금을 수여하며 라이카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와 렌즈도 함께 받게 된다.
전체 보도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노르웨이 사진 작가 TERJE ABUSDAL, 2017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에서 장기 프로젝트인 'Slash & Burn' 으로 수상.
긴 역사와 국제적인 명성으로 유명한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의 이번 년도 수상자가 발표 되었다. 메인 카테고리에서는 노르웨이의 사진 작가 Terje Abusdal의 장기 프로젝트인 'Slash & Burn'으로 5명의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을 위한 'Newcomer' 부분에서는 우크라이나의 Sergey Melnitchenko가 그의 'Behind the Scenes'로 800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수상 하였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17 수상 작품 바로가기
http://www.leica-oskar-barnack-award.com/en/
원본 출처:
말기 폐질환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작가가 마지막 소원으로 새롭게 오픈한 라이카 스토어를 방문 한 소식이 해외의 Peta Pixel 사이트에서 소개 되었습니다.
말기 폐 질환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69세의 사진 작가가 새로 오픈 한 라이카 스토어를 방문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Straits Times 에 따르면 프리랜서 사진 작가 앨런 리 씨는 자신의 버킷리스트 첫번째 항목에 싱가포르에 새로 생긴 5성급 플러튼 호텔의 라이카 스토어에 방문 하는 것을 적었다고 합니다.
리씨는 만성 폐색성 폐 질환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이라는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의 아시시 호스피스 (Assisi Hospice)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리씨의 간병인들은 그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 리씨는 휴대용 산소 농도조절기의 도움으로 아시시 호스피스에서 라이카 스토어로의 특별한 1시간의 투어를 하였습니다.
그는 Sebastiao Salgado와 Philip Jones Griffiths의 Workers, Magnum Stories, Vietnam 과 같은 사진 서적과 "넓은 시야에서 찍어본 라이카 100년의 사진전"을 보았다고 Straits Times 는 전했습니다. 또한 리씨는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를 보는 동시에 그가 원하는 만큼의 많은 라이카 카메라를 만져 보며 테스트 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달 초 리씨는 호스피스 에서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그의 사진 전시회를 열며 그의 버킷 목록에 있었던 '전시회 열기' 항목에 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전시는 8월 2일 시작 되었으며 호스피스에서 찍은 19 점의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었습니다.
리씨는 Straits Times 에서 "이 사진들은 슬픔을 표현하는 사진도, 슬픔에 흐느끼는 사진도 아닙니다." 라고 그는 전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곳에 삶이라는 것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작은 행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삶을 며칠 더 늘릴 수 없다면, 당신이 살수 있는 날들에 삶을 더 하라구요. "
"나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죽기 위해 여기에 오지 않았다.
나는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이다."
출처
https://petapixel.com/2017/08/25/dying-photographer-gets-wish-visiting-leica-store/
100년동안 변화된 라이카 로고의 변천사?!
라이카의 절대 변하지 않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 해 드립니다.
2011년의 라이카 M9-P 광고에서 소개 되었던 슬로건이 최근 라이카 루머스에서 재조명 되었습니다.
라이카 루머스에서는 "이것이 라이카가 100년 동안 로고를 바꿔온 모습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시 되었습니다. (https://leicarumors.com/2017/09/01/this-is-how-the-leica-logo-has-changed-over-the-past-100-years.aspx/)
기사에는 라이카가 2011년 광고에서 사용 했던 슬로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모든 것들로부터 달라지는 것이라면, 변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라이카의 절대 변하지 않는 브랜드 정체성의 정의입니다.
100년동안 라이카 로고는 절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카 M10 과 같은 극상의 기계적 광학적 정밀성을 요구하는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50개 이상의 조정 절차와 30개의 밀링 가공된 황동 부품과 126개의 나사, 17개의 광학 부품을 포함하는 1100개의 단일 부품이 필요 합니다.
걸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
라이카 관련 책, 카달로그 콜렉션들이 이베이에서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라이카 관련 책들의 콜렉션과 카달로그, 브로셔들이 현재 이베이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관련 책자들의 전체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출처 : https://leicarumors.com)
출처
새로운 Leica APO-Summicron 50mm LHSA 50주년 기념 렌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오리지널 50mm 리지드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새로운 Leica APO-Summicron 50mm LHSA 50주년 기념 렌즈가 미국 공식 라이카 LHSA 5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렌즈는 블랙 페인트와 실버 크롬 두 가지로 소개되었습니다.
렌즈들은 라이카 총 개발자인 스테판 다니엘의 프리젠테이션의 마지막에 소개되었으며, 전시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이였지만, 행사에서 M 카메라에 마운트 할 수 있었습니다.
실버 크롬 모델은 블랙 페인트 모델보다 무거웠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하며, 렌즈의 스타일은 50mm 블랙 크롬 Summilux에 포커스링 탭이 없는 디자인이었다고 합니다.
배송은 늦은 11월에 500개 한정(블랙 페인트 300개, 실버 크롬 200개)으로 배송 예정이며, 출시는 올해 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시작 될것 같다고 합니다.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의 50 미리 APO 보다는 금액이 높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B&H 등의 온라인을 통해 주문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본
https://leicarumors.com/2017/10/08/new-leica-apo-summicron-50mm-lhsa-50th-anniversary-lens.aspx/
Leica APO-Summicron 50mm LHSA 50th 기념 렌즈
지난주의 포스팅 이후로 많은 문의가 있었던 APO-Summicron 50 렌즈의 미국 라이카 클럽 50주년 기념 렌즈의 추가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추가 사진을 즐겨 보시죠 ^^